많은 동물들이 동물원에 갇혀 고통받고 있습니다.
넓은 자연에서 살던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해 좁은 케이지에 갇혀 남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 그 스트레스가 극도에 다른 원숭이가 있습니다.
8월 20일 중국 중부 허난성 정저우 동물원에 있던 이 원숭이는 밖에 너무나 나가고 싶었나 봅니다.
바위로 유리를 몇차례 가격해 깨뜨리고 맙니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 원숭이는 다른 원숭이들과 다르다고 합니다.
다른 원숭이들과 달리 호두를 먹기위해 도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전까진 유리를 때린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나가고 싶다고 표현했지만 이 원숭이는 결국 실패했습니다.
동물원측에서는 이 우리안의 돌같은 무기를 빼앗고 유리를 강화유리로 바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