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집사와 놀고 싶어 해맑은 얼굴로 발을 번쩍 들었던 고양이는 뒤늦게 자신의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랐다.
4마리 고양이 ‘마리’, ‘구리’, ‘고로’, ‘호섭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 호고구마 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냥이들과 놀아주기 위해 낚싯대 장난감을 들었다.
[노트펫] 집사와 놀고 싶어 해맑은 얼굴로 발을 번쩍 들었던 고양이는 뒤늦게 자신의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랐다.
4마리 고양이 ‘마리’, ‘구리’, ‘고로’, ‘호섭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 호고구마 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냥이들과 놀아주기 위해 낚싯대 장난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