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월 13일 토요일
가슴 아픈 이야기딸을 너무 사랑한 아버지의 최후...

딸을 너무 사랑한 아버지의 최후…

딸을 너무 사랑한 아버지의 최후…

지난 2월 11일 자신의 집에서 마약을 먹고 자살한 한 남성의 시체가 경찰에 의해 발견 되었다.

그 남성의 이름은 앤디 해밀, 두 아이의 아버지로 밝혀졌다.

 

그리고 그의 시신은 무언가를 아주 소중히 품고 있었다.

바로 그의 딸 사진이였다.

 

딸을 너무 사랑한 아버지의 최후... 2
이미지 출처 – mirror

 

주변 지인들은 그를 “두 자녀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헌신적인 아빠“라고 묘사했다.

이렇게나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인 그가 왜 자살을 선택한 것일까?

 

조사결과 그는 2009년부터 정신 건강 문제로 투병했으며 이미 몇번의 자살시도를 했다고 밝혀졌다.

또한 그는 정신 건강 문제로 자기 자신의 몸을 망가뜨려 갔으며, 그런 자신에게서 자식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들과 떨어져 지냈다고 한다.

 

딸을 너무 사랑한 아버지의 최후... 3
이미지 출처 – mirror

 

그는 매일같이 자녀들을 그리워 했으나 매번 만나러 갈 수 없어 괴로워 했다.

그리고 그는 친구에게 “여기에 있고 싶지 않다.”라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힘들어하던 그를 주변에서 도와주려고 했지만 그는 이를 매번 거절했고 결국 이런 슬픈 엔딩을 맞이했다.

이 후 경찰은 주변에 이렇게 힘든 사람이 있다면 거절 당해도 몇번씩 그들에게 도움에 손길을 내밀어주길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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