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진 작가 제라드 제팅스(Gerrard Gethings)는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과 그들의 반려견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반려견과 주인의 초상화를 찍어 나란히 둔 이 사진들은 참 사랑스럽다.
1. 할로테 & 카스파(차이니스 크레스티드)
2. 모니카 & 레지 (차우차우)
3. 엘과 야스민 르 본 (풀리)
4. 해리 & 해티(이탈리안 스피노네)
5. 잭 & 호스트 (슈나우저)
6. 헨리 & 호프 (아프간 하운드)
7. 제시카 & 버디 (비숑 프리제)
8. 세르게이 & 스파이크 (시베리아 허스키)
9. 프랑수아 & 앙투안 (프렌치 불도그)